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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글 2016. 5. 23. 22:04


콧물이 산더미처럼 나오다

새벽. sr미쿠에 이어 ssr코우메 안즈가 한번에 나오다. 기쁘다.

난데없이 자짤을 수정하다.

잠들었으나 금세 깨다.

도저히 못 버티겠다.

전투와 전쟁에 관해 소론하다.

여와와 악마에 관해 쓰다.

뮤지컬 형식의 음악을 제안하다.

엄마 컴퓨터를 봐주다.

주갤 고갤 아갤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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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바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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